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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입 (Animal Farm - George Orwell)

동물 농장에 대해서 어떤 글을 쓸까 생각하다가 시를 써볼까 생각했다. 하지만 시를 쓰기 위해 감정이입을 해보려고 노력해봐도 동물 농장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인물상은 내가 이해할 수 없고 공감 가지 않았기에 실패했다. 그러다 문득 감정이입에 관해 궁금증이 떠올랐고 이것에 대해 적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쓴다. 감정이입 감정이입의 사전적 정의는 '자연의 풍경이나 예술 작품 따위에 자신의 감정이나 정신을 불어넣거나, 대상으로부터 느낌을 직접 받아들여 대상과 자기가 서로 통한다고 느끼는 일' 이다. 쉽게 표현하자면 대상의 감정을 직접 느끼고 공감하여 통한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다. 또한 다른 기능은 정상이지만 이 감정이입 능력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사이코패스라고 정의한다. 마음 이론(ToM - Theory of Mind)에 따르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사고, 감정, 행동과 그 이유를 추론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여겨지는 가설적인 정신적 기관이다. ToM은 "신념, 의도, 바람, 이해 등과 같은 정신적 상태가 자신 또는 상대방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이해 하는 능력" 이라고 표현되는데 나는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이해는 했지만 공감은 하지 못했다. 이것은 밑에서 설명할 공감 능력과도 관련이 되어있다. 공감(Empathy)와 동정심(Sympathy) 공감에 대해 설명하기 전에 공감과 동정심의 구분부터 먼저 하고 가고 싶다. 동정심은 타인의 불행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있지만 어디까지나 타인 에게 일어난 일로만 생각하는 일방향적인 측은지심이다. 그와 달리 공감은 불쌍한 일 말고도 기쁜 일에 함께 기뻐해주는 일도 모두 포괄하는 것이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공감(Empathy)는 상대방의 주관적 세계 를 인지하여 상대방의 가치관 형성과정과 그 작동방식을 이해하는 것인데 여기서 감성적 발달 수준과 함께 이성적인 사고판단능력이 작용하게 된다. 즉, 공감능력은 이성적인 판단이 중요한 능력이고 또한 공감을 잘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감정 이해도, ...

Coexistence

서로 도와서 함께 존재하는 것. 여러 이상의 현상이나 사물 혹은 다른 종족들이 서로 차별하지 않고 함께 사이좋고 섞어 사는 것을 말한다. 어떤 곳이든 공존은 필요하며 공존을 했을 때의 이익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엄청나다. 공존을 통해 차별을 없앨 수 있으며 협동하고 이타적으로 살 수 있기에 기술, 사회 뿐만 아니라 자존감, 성숙, 교류를 증가 시킬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전쟁의 위협을 줄이고 사회를 안정화시킬 수 있다. 이런 점에서 공존을 꼭 필요하며 우리는 이것을 목표로 삼고 교육 받고 사회를 바꿔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존을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나는 교육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세대는 언제나 바뀌며 세대 교체에 따라 교육을 받은 신세대 아이들이 자라나 사회의 중심이 되었을 때 교육의 효과가 제대로 발휘될 것이다. 학교와 가정에서 협동과 이타심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시켜야 하며 아이들이 그 안에서 자유를 느끼고 평등을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 최종적으로 공존이 그들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자각 시킬 수 있게 해야 한다.

Geometric series, exponential (기하급수, 등비급수) - pay it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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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 It Forward에는 주인공 트레버가 Pay It Forward라는 3명에게 큰 도움을 주어 세상을 바꿔보자는 계획이 있다. 여기서 1명으로 시작해 3명에게 가는 것이 얼마나 큰 것인지,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를 확인해보고자 이 글을 쓴다. 기하급수(Geometric series)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정말 빠른 속도로 증가할 때 보통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같이 '기하급수적' 이라는 표현을 쓴다. 이 이유는 기하급수의 증가 폭이 굉장히 크기 때문인데 등비급수라고 도 불리는 이 식은 아래와 같다. � � = ∑ � = 1 � � � � − 1 = � + � � + � � 2 + � � 3 + ⋯ + � � � − 1 = � ( 1 + � + � 2 + ⋯ + � � − 1 ) = n → ∞ lim ​ k = 1 ∑ n ​ a n ​ 이 그래프와 점들은 볼 수 있을 것이다. 1명이 3명이 되고 그 3명이 3배가 되었을 때 9명, 9명은 또 27명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27명은 81명이 된다. 이때쯤 된다면 한 두 명 정도가 Pay It Forward를 실천하지 않아도 별 상관이 없어지게 된다. 그만큼 이 Pay It Forward의 효과는 굉장하고 파급력이 클 수 있다.

해바라기

해바라기 땅에서 자라는 해바라기 물을 먹고 자라는 해바라기 많은 영향을 받으며 자라지만 결국 해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화분에서 자라는 해바라기 비료를 먹고 자라는 해바라기 많은 것을 받고 자라지만 아직도 해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The Tragedy of Macb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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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eth(The Tragedy of Macbeth) Author : Willliam Shakespeare Language : English Genre : Shakespearean tragedy Publication date : 1623 나는 맥베스가 예언을 듣고 뱅코가 왕들의 조상이 되는 것을 두려워해 암살자를 보내 뱅코와 그의 가족을 죽이려고 한다.  처음 여기서 답답했던 것은 맥베스가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예언이 정말 100% 맞을 것이라는 보장도 없을 뿐더러 맞다고 가정하더라도 예언은 결과만 알려주는 것일 뿐이고 그 사이의 과정에 대한 것은 일절 없었기에 그 과정은 자신이 고의로 뱅코의 자식들에게 왕위를 물려주는 방법 등 지혜롭게 만들어갈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나는 이것을 인간은 탐욕에 눈이 멀게 되면 현명한 판단을 내리지 못한다고 받아들였다. 또한 맥베스가 이러한 현명하지 못한 판단을 내린 것에는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에게는 선택할 때 여러 요소가 개입한다는 것 또한 다시 자각하게 되었다. 맥베스에서는 그가 예언에 휘둘렸고, 아내에게 휘둘렸으며 죄책감에 의해 선택의 순간에 여러 번 흔들렸다. 여기서 인간은 다른 사람들 뿐만 아니라 여러 곳, 여러 것, 여러 생각에 영향을 받는 것을 알 수 있었다.

Schindler'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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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indler's List Genre : Drama, War Director : Steven Spielberg Scenarist : Steven Zaillian Running time : 195 minutes Language : English Country : United States Plot 주인공 오스카 쉰들러는 독일에 사는 독일인 사업가이다. 그는 1939년 제 2차 세계대전 직전 나치당에 들어갔다. 나치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고 점령하자 그는 폴란드로 가 공장을 차리고 인건비가 없는 유대인 노동자를 사용했다. 하지만 유대인인 회계사, 잇자크 스턴의 영향으로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양심을 찾게 되고 그는 강제 노동이라는 명분과 나치당에 소속되어 있다는 것을 이용하여 어린이, 여성, 대학생 등을 숙련된 금속공이라고 속이고 자신의 공장에 데려와 은밀히 보호했다. 쉰들러는 1,100여 명에 달하는 유대인 목록, 쉰들러 리스트를 작성하고 자신의 고향에 군수 공장을 세운 다음 이곳으로 모두 빼돌리는 식으로 약 1,200명을 구해낸다. 영화 중간에 착오로 목록에 있던 여성 유대인 근로자들이 나치 독일 수용소, 아우슈비츠로 가는 것을 막고 다시 데려와 150명을 더 구출했다. 결국 자신의 모든 재산을 소모해가며 전쟁이 끝나는 약 7개월의 시간 동안 이들을 보호했다. Thoughts 이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이자 실제 유대인들을 엄청 많이 구한 열방의 의인 오스카 쉰들러를 보며 나도 저렇게 인도적인 마음을 가지고 사람들을 구하고 사회를 바꾸는 기업인, 사업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여러 부분에서 쉰들러는 부패한 사업가의 전형적인 인물이었지만 막상 사람들이 위험에 처하고 힘들어하기 시작하니 그들을 적극적으로 돕고 자신의 재산까지 털어가며 그들을 보호했다는 점이 나에게는 너무 감명 깊게 다가왔다. 영화에 나왔던 모든 그의 행적들이 너무 멋있었고 따로 조사를 하여 그의 일생을 봤더니 많은 유대인들에게 감사를 받으며 예루살렘에 묻힌 유일한 나치 당원이라는 것을 알게...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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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 : 일루미나티(Illuminati)는 1776년 5월 1일에 창립된 조직이며 1785년, 교황 비오 6세에 의해 이단으로 규정되었다.  일루미나티 음모론 : 일루미나티는 유엔, 유럽 연합(EU), 북대서양 조약 기구, 연방준비제도, IBRD, 국제통화기금, 세계보건기구, NASA, 미국 중앙 정보국, FBI, KGB, SIS,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디즈니랜드, 맥도날드, 국제적십자사, 세계 교회 협의회, YMCA, YWCA, 마피아, 쿠 클럭스 클랜, 라이엇, 삼합회 등이 있고 이 이외의 세계 핵심 기구나 단체는 일루미나티가 장악했다. 또한 일루미나티에는 렙틸리언이라는 파충류형 외계인이 조직의 상부에 위치해 있고, 이들의 조수인 그레이 외계인이 있으며, 가장 높은 곳에는 루시퍼가 있다. 일루미나티의 최종목표들은 아래와 같다. 1. 모든 개별국가와 애국주의의 파괴 2. 모든 종교와 신앙의 파괴 3. 결혼/출산을 통한 가족제도의 파괴와 모든 아동들에 대한 공동체교육 실시 4. 사유재산과 상속권리의 제한 5. 산업시설 몰수와 함께 모든 우주물자와 무기류의 파괴 6. 이전 나라들 소속의 화폐체계를 파괴하고 세계 단일통화 발행 또는 인체 내부에 베리칩 (전자지갑) 이식 7. 국제기구의 주도아래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원칙에 따라 공산주의/집단주의 체제의 세계단일정부를 설립하여 극소수의 지배층 그룹이 모든 권력과 권리를 행사 8. 세계 인구를 5억명으로 감축 이들은 이와 같은 목표 중 1번, 3번, 8번에 주력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이혼/비혼출산/다문화/동성혼 가정이 증가하는 것도 모두 이들의 배후 조종하에 이루어진다. 또한 현재 세계 경제 구조는 렙틸리언이 마음만 먹으면 달러화를 맘대로 찍어내 세계경제를 휘어잡을 수 있게 되었고 존 F. 케네디 미국 전 대통령은 이를 알고 미리 막으려 했으며 렙틸리언과 그레이의 정체를 폭로하려다 1963년 암살당했다. 비트코인은 일루미나티가 내세울 세계 단일 화폐에 대한 반감을 풀기 위해 밀...

In the Heart of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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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e Heart of the Sea Director : Ron Howard Genre : Action, Adventure, Drama Running time : 122 minutes Languages : English, Spanish Release dates : December 7, 2015 (New York City) / December 11, 2015 (United States) / December 3, 2015 (Korea) 줄거리 소설가 허먼 멜빌은 1820년에 침몰했던 에식스 호의 생존자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사람인 토마스 니커슨을 찾아갔다. 에식스 호의 낙하산 선장인 조지 폴라드와 실력이 좋은 1등 항해사이며 한 번의 항해만 더 하면 선장으로 승진이 가능한 오웬 체이스는 항해를 시작한다. 항해 초반에 큰 향유고래를 잡으며 순항했지만 얼마 뒤 고래를 전혀 만나지 못하게 되고 급기야 날씨까지 안 좋아지며 큰 난항을 겪게 되는데 칠레의 기항지에서 스페인 선장을 만나게 된다. 그 선장에게 눈에 보이는 고래만 100마리가 넘을 정도로 고래가 굉장히 많은 바다가 있다는 사실을 듣는다. 그 바다에는 악마라고 불릴 정도의 굉장히 크고 하얀 고래가 있고 그 바다가 매우 먼 바다이지만 폴라드와 체이스는 무리한 항해를 시작하게 된다.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마침내 고래가 엄청나게 많은 바다에 도착하여 포경을 시작하는데 기쁨을 만끽하기도 전에 흰 얼룩 무늬가 있는 초거대 향유고래 한 마리가 나타난다. 그 고래는 인간을 보아도 겁을 먹지 않았고 오히려 공격까지 한다. 결국 에식스 호는 흰 고래의 공격에 부서지며 조금씩 침수되고 싣고 있던 고래 기름에 불까지 붙으며 결국 선원들은 배를 포기하고 작은 배 세 척으로 표류를 하게 된다. 표류를 하며 소량의 식량을 가지고 많은 선원들과 나눠 먹으며 힘들게 버티다가 섬을 발견하게 되지만 먹을 것은 거의 없고 물도 부족하며 동굴에서 구조를 기다리다 죽은 사람들의 시체까지 발견하여 체이스와 폴라드는 섬을 떠나고 부상을 ...

Study of instances about patriots and quislings in Korea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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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ots 안중근 출생 : 1879년 9월 2일 / 황해도 해주목 영동방 청풍리 사망 : 1910년 3월 26일 (향년 30세) / 일본 제국 관동주 뤼순커우구 뤼순감옥 묘소 : 효창공원 삼의사묘 (가묘) 안중근 의사 의 유명한 사건은 하얼빈 의거 이다. 1909년 10월 26일 러시아 제국 하얼빈의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 를 권총으로 사살한 사건이며, 안중근 의사께서 사살한 이토 히로부미는 1894년 동학농민운동에서의 일본군 출동을 통한 농민군 학살 및 진압, 1895년 을시마변, 1905년 을사조약, 1907년 정미 7조약의 배후라고 여겨지며 대한제국군 강제 해산, 고종의 강제 퇴위 등을 주도하였던 침략의 원흉으로 평가받는다. 안중근 의사 본인은 이 일을 의거가 아닌, 자신의 직속 상관인 김두성의 명령을 받고 대한의군 참모 중장의 군인 신분으로 적국의 장수를 처단한 당연한 일 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의 얼굴도 모르고 대략적인 얼굴상과 특징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플랫폼에 이토가 하차했을 때 일본인 환영객들 중 누군가가 이토의 이름을 불러 이토 히로부미가 뒤를 돌아 손을 흔들었기에 이토 히로부미의 얼굴을 확인하고 쏠 수 있었다고 한다. 유관순 출생 : 1902년 12월 16일 / 충청남도 목천군 이원동면 지령리 사망 : 1920년 9월 28일 (향년 17세) / 경기도 경성부 현저동 서대문형무소 한국의 독립운동가 이자 열사 인 유관순 열사 는 이화학당 고등과 1학년에 있던 1919년에 3.1 운동이 시작되었는데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염려해 참가를 말렸지만, 학생들은 학당의 담을 뛰어넘어 가기까지 하며 기어코 전원이 참여하였다. 만세 운동 중 유관순 열사의 부모님이 모두 일본 경찰에 의해 돌아가셨고, 유관순 열사도 친일반민족행위자 조선인 정춘영에 의해 체포되어 공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았다.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유관순 열사는 일본인 재판장의 "다시는 독립운동을 하지  않고 대일본제국 신민으로서 살아가게...

Brave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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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eheart   Title : Braveheart Director : Mel Gibson Running time : 178 minutes Genre : War Action, Historical Drama Language : English 줄거리 스코틀랜드의 윌리엄 월레스 는 잉글랜드와 투쟁하던 아버지와 형이 있었다. 하지만 그 둘이 회담하고자 부른 잉글랜드 측의 배신으로 죽음을 당하고, 그는 트라우마를 가지며 독립운동은 전혀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잉글랜드 영주에게 사랑하는 여자, 머론의 순결을 뺏길 상황에 놓이자 그는 그것을 막기 위해 몰래 결혼하고, 잉글랜드의 병사가 그녀를 강간하려고 하자 그는 잉글랜드군을 막으며 그녀와 따로 떨어져 도망가고 골짜기에서 다시 만나기로 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머론은 잉글랜드군에 잡히게 되고, 월레스를 잡고자 했던 잉글랜드 영주는 그녀를 죽이게 된다. 그렇게 월레스는 잉글랜드 영주를 죽이고 스코틀랜드의 독립과 머론의 복수를 위해 독립운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한편 잉글랜드에서는 왕위를 계승할 왕자가 동성애자임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와 손을 잡기 위해 프랑스의 공주, 이사벨과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월레스는 스코틀랜드의 귀족 대표인 로버트 와 동맹을 맺는다. 더 나아가 꽤 많은 사람들을 끌어 모은 월레스는 잉글랜드의 침략 과정에서의 주 거점인 요크를 함락시키고 왕의 조카까지 죽인다. 잉글랜드의 왕자 에드워드 2세가 왕위를 오르기 전이기에 아직 잉글랜드 왕위에 올라있는 에드워드 1세는 이사벨을 보내 평화교섭을 미끼로 대규모 군대를 소집해 전투를 벌이려고 한다. 이때 이사벨은 찌질한 성격을 가진 에드워드 2세에게 호감을 느끼지 못 한 상태였고, 더욱이 월레스가 죽은 아내의 복수를 위해서 여기까지 왔다는 점도 있었기에 그녀의 위치를 생각해보면 적임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반해버렸다. 에드워드 1세가 보낸 군대와 싸우기 위해 로버트와 얘기를 하고 전투 준비는 더할 나위 없이 잘 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전투에...

Justic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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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에는 대학을 나온 사람이 굉장히 많다. 그리고 대학을 나온 사람들은 그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지식인이라고 부를 수 있다. 하지만 지금 좋은 고등학교, 좋은 대학교를 나온 사람들이 뭘 하는 지를 보고 있으면 굉장히 한탄이 나온다. 곽상도 50억 퇴직금 논란, 정순신 아들 학교폭력 가해 사건 등 좋은 대학을 나오고 전문 지식도 있는 사람들이 지식인 답지 않은 행동들을 한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겉으로만 지식인인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뿐만 아니라 사법기관이 정당하게 판결을 내려야 하는데 우리나라 사법기관 신뢰도는 OECD 국가 43개국 중 41위로 바닥을 친다. 법을 배운 지식인이라면 응당 공정히 판결하고 나라를 위하며 소수가 아닌 다수를 위한 행동을 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In Korea,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have graduated from universities, and those who have graduated from universities can be called intellectuals who have specialized knowledge in their fields. But when I observe what people who graduated from good high schools and good universities such as The IVY LEAGUE in the USA, RUSSELL GROUP especially Oxbridge in the UK, SKY in Korea, etc., are doing now, I lament very much. Kwak Sang-do's 5 billion won severance pay controversy, Chung Soon-sin's son's school violence case, and other cases, people who graduated from good universities and have...

Goethe's Fa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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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개요 독일의 작가,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22세에 집필하여 82세에 완성 시킨 그의 생애와 철학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 주제는 '인간이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구원 받을 수 있다.' 이며 작중에서는 신이 '인간은 노력하는 이상 방황하는 법' 이라고 얘기한다. 또한 작품 내에서 계속 인간은 별 볼 일 없는 존재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기도 하다. 남녀 간의 사랑을 다룬 제 1부와 전쟁과 간척 사업과 같은 사회적 사건들을 다룬 제 2부로 나누어져 있다. Introduction Faust is a play written by German author Johann Wolfgang von Goethe's. It comtains his life and philosophy, written at the age of 22 and completed at the age of 82. The theme is "Man can be saved if he constantly strives." In the work, God says, "As long as man strives, he will wander." In addition, the work continues to suggest that humans are insignificant. The work is divided into two parts, the first dealing with love between men and women, and the second dealing with social events such as war and social issues. 괴테 1749년에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작가이자 극작가, 연극 감독, 철학자, 시인이었다. 괴테는 근현대 독일의 가장 위대한 문인이며, 문인들에게는 셰익스피어에 버금가는 문학의 신화로 여겨지기도 한다. 1774년에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라는 시대를 초월한 명작을 써냈으며 60년에 걸쳐 완성한 파우스트도 ...

Good Will Hunting

이 영화에서 느낀 점은 환경의 중요성과 좋은 미래였다. 이 영화는 주인공 윌 헌팅이 교수, 정신과 의사, 친구와 대화를 하고 영화가 진행됨에 따라 점점 성숙해지고 생각을 확고하게 잡아가는 이야기이다. 이 영화를 보고 자란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 지 확실하게 느꼈고 좋은 미래가 어떤 것인지 고민하게 되었다. 주인공은 재능이 넘쳤고 도서관에서 책을 많이 읽어 지식도 풍부했다. 하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망나니 같은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자기가 일하던 MIT 복도 칠판에 적혀있는 문제를 풀게 되고 수학과 교수를 만나 수학 문제를 계속해 풀어나간다. 하지만 주인공은 남들이 보기에 정신과 상담이 필요해 보였고 그건 수학과 교수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주인공은 정신과 상담을 받게 된다. 거기서 만난 정신과 교수, 숀을 만나고 숀에게 여러가지 조언과 상담을 받으면 성숙해진다. 여기서 숀의 역할이 굉장히 컸다. 결국 주인공이 자신의 미래를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행복하게 만드는데 큰 도움을 준 것은 정신과 의사인 숀과 친구 처키, 사귄 후 자신이 차버린 전 여자친구 스카일라였다. 만약 그 셋이 없었다면 아마 윌은 그 전처럼 재능을 낭비하며 시시한 인생을 살았을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여기서 좋은 환경이란 것을 느꼈다. 하지만 이것도 있다. 영화에서 계속 주인공에게 그렇게 재능을 낭비하는 인생은 좋지 않다고 하였다. 거기서 주인공은 막노동을 하는 직업들이 뭐가 어때서 그렇냐고 말대꾸를 하였다. 나는 거기에 동감했다. 물론 가진 재능에 비해서는 그것이 심심한 직업일 수도 있겠지만 본인이 좋아서 하는 일이라면 그것을 말릴 수는 없다. 물론 여기서 계속 말이 나왔던 이유는 주인공 윌이 행복해 보이지 않고 사고만 치며 항상 남에게 피해를 줘 법적으로도 문제가 됐기 때문일 것이다. 거기에 대해서는 정말 잘 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윌이 얘기했던 부분은 꼭 짚고 넘어가고 싶어서 여기에 적는다.

진짜 인재와 가짜 인재

 진짜 인재와 가짜 인재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였다. 나는 인재에 대해서 이때까지 생각을 해왔던 것이 있다. 영재 학교를 준비하며 여러 인재들을 보았지만 나는 가짜 인재와 진짜 인재를 가르기에 힘들다고 생각한다. 진짜 인재와 가짜 인재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하지만 나는 거기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인재의 기준이 무엇인지부터 확실해야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인재의 기준이 그 과목에 대하여 열심히 하고 흥미가 높으며 그 과목에 대한 성취도가 높다는 것이라면 학원을 뺑뺑이 도는 아이들도 진짜 인재일 수 있다. 그렇다면 나는 가짜 인재를 흥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흥미가 있고 열심히 하는 척을 하는 인재들을 가짜 인재라고 부르고 싶다. 그런 인재들에게는 확실히 부모들의 잘못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좋은 대학교를 가고 질 높은 교육을 받고 싶어 과학고, 영재 학교 등을 지망하는 아이들을 가짜 인재라고 부를 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이러한 교육 제도가 문제점이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더 나은 교육 제도가 무엇인지는 확실하게 말하지 못한다. 지금 전환되고 있는 고교학점제도 나은 방안이라고 생각이 든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줄거리     서울에서 성적도 좋고 여러 대회에서 상도 탔던 주인공 한병태는 아버지의 직장 때문에 지방으로 전학을 가야했다. 전학 간 그 학교에서 병태는 아이들을 마음대로 부리는 급장 엄석대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받았고 서울과는 다른 분위기에 반란을 꾀했다. 그렇게 급장에게 반란을 일으키려고 했지만 다른 친구들은 이미 급장에게 충성을 하던 상태였고 병태는 오히려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석대는 선생님들에게 이쁨을 받고 성적도 좋으며 친구들까지도 잘 통솔하는 완벽한 급장의 모습을 보여줬고 병태는 처음에 기대했던 모습과는 달리 엄청 높지 않은 성적과 갖가지 오해로 인해 점점 이미지가 안 좋아졌다. 병태는 자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바뀌지 않는 현실에 점점 급장을 좋게 보고 잘 보이려 노력하기 시작했다. 병태는 점점 급장과 친해지고 그럴수록 급장을 더욱 엄청난 사람처럼 보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학년이 바뀌며 선생님이 새로 오시고 그 선생님은 상황을 완전히 뒤바꾸어 놓았다. 선생님들이 엄석대 반이라고 부르는 모습과 급장이라고 청소 감독까지 하는 모습, 성적이 월등하게 좋은데 수업 중의 문제를 풀지 못하는 점 등에서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고 엄석대를 주시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시험지에 엄석대의 이름이 여러 개 있는 것을 보고 엄석대와 엄석대를 도와준 아이들을 벌주셨고 아이들은 엄석대에게서 등을 돌렸다. 하지만 병태만큼은 그러지 않았다. 그렇게 석대는 이제 자기 뜻대로 되지 않고 시끌벅적한 학급을 보며 학교를 뛰쳐나갔고 한밤중에 학교에 불을 질렀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 석대는 성공한 사람이 되어있었다. 영화를 보며 느낀점     나는 이 영화를 보고 학급의 다른 친구들이 기회주의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병태가 반란을 일으키려고 했을 때에는 돕지 않고 오히려 병태를 괴롭혔는데 김 선생님이 오시고 난 후에 상황이 반전되자 그제서야 석대에게 날을 세우고 모든 것을 석대의 탓으로 돌리며 오히려 아무말도 하지 않는 병태에게 석대의 잘못을...

Money, Unification, Challenge, Stable

Money : 세상은 돈으로만 돌아가는 것이고 그 것이 당연한 것인가? - 당연하지 않다. 돈은 수단일 뿐이다. 돈으로 할 수 있는 것들도 많지만 돈으로 할 수 없는 것들도 많다. 예를 들어, 우정은 돈으로 살 수 없고 대신 우정의 징표와 표현은 어느 정도 살 수 있다. 사죄, 결혼식 축사, 선물은 상품으로 전할 수 있다. 또 사랑은 돈으로 살 수 없고 데이트 비용이나 기념일 선물 등은 상품으로 전할 수 있다. 이런 것처럼 돈이 도움이 되지만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은 많다. 그렇기에 나는 돈은 수단일 뿐 세상이 돈으로만 돌아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Unification : 당신은 통일을 원하는가? - 나는 당연히 통일을 원한다. 통일을 했을 때의 장점이 단점보다 훨씬 많기 때문이다. 통일을 했을 때의 장점으로는 첫 번째로 이산가족의 고통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남한과 북한으로 나뉜 후 가족들이 헤어진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산 가족들이 통일이 된 후에는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고 그들의 고통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또 두 번째로는 북한에 잠재 되어 있는 지하 자원들이다. 한국에는 기술력이 많지만 자원은 부족하여 많은 자원들을 다른 국가에서 수입해서 사용한다. 하지만 북한은 현재 미개발 지역이 상당하고 보유하고 있는 지하자원이 남한에 비해 월등히 높다. 만약 통일이 된다면 현재 북한 지역에 잠재 되어 있는 지하 자원을 확보하여 훨씬 더 부유한 국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그로 인해 많은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 될 수 있다. 세 번째로는 군사력 증진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미국과의 국제 조약의 제지로 인해 핵을 가질 수 없다. 그렇기에 다른 나라들에 비해 군사력이 뒤처지면서도 핵을 제작할 수 없다. 하지만 북한은 핵을 보유한 나라이다. 북한을 제재할 수 있는 국가는 구 소련 뿐이었는데 소련이 해체되면서 제재할 수 있는 나라도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그렇기에 북한과 통일이 된다면 군대 역시 통일되어 한국의 군사력 강화에 따라 국방력...

City of Joy -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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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of Joy 감독 : 롤랑 조페 장르 : 다큐멘터리, 범죄, 드라마 상영 시간 : 132분 관람 등급 : 12세이상관람가 개봉일 : 1993-07-03 줄거리 수술 중 테이블데스로 인해 크게 충격을 받고 좌절한 의사 맥스가 깨달음과 구원을 찾으려고 인도로 간다. 거기서 무료 진료소를 세우고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간호사 조안으로부터 도움을 요청받은 맥스는 그녀의 요청을 거절하지만 어느새 진료소 일을 도와주고 있었다. 한편 사기꾼에게 전재산을 잃어버린 하사리는 겨우 직장을 얻게 된다. 하지만 마피아가 계속 빈민촌의 사람들을 괴롭히고 그 때문에 하사리와 맥스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마피아에 대항하여 싸우게 된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 점 자신을 희생하면서 봉사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는 영화였던 것 같다. 맥스는 자신도 힘든 상태여서 깨달음과 구원을 찾으려고 인도에 왔지만 다른 사람들을 도와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게다가 자신의 목숨까지 위협을 받는 상황이다. 이 영화는 그런 상황에서도 남을 도와줄 수 있는지를 묻는 것 같았다. 또한 영화 후반에서 하사리는 자신의 생계가 달려있는 상황에 놓인다. 여기서도 그렇다. 자신의 좋지 않는 형편에도 불구하고 뛰어들 것인지를 묻고 있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봉사는 자신이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도 다른 사람을 돕고 싶다. 나는 의학에 관심이 많고 의학을 배운 후에 계속 의학을 연구할 수도 있지만 의사를 선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을 살리는 일은 만족감이 높을 것이고 행복할 것이다. 그렇지만 항상 나 자신이 먼저다. 죽어가는 사람을 도우면 내가 죽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난 돕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목숨은 소중하다. 그렇지만 내 목숨도 소중하다. 나는 신인가? 그렇지 않다. 나도 똑같은 사람일 뿐이다. 만약 내가 돈을 잃는 대신 죽어가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으며 내게 아무런 신체적인 피해가 오지 않는다면 나는 무조건 도울 것이다. 나는 돈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