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existence

서로 도와서 함께 존재하는 것.

여러 이상의 현상이나 사물 혹은 다른 종족들이 서로 차별하지 않고 함께 사이좋고 섞어 사는 것을 말한다.

어떤 곳이든 공존은 필요하며 공존을 했을 때의 이익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엄청나다. 공존을 통해 차별을 없앨 수 있으며 협동하고 이타적으로 살 수 있기에 기술, 사회 뿐만 아니라 자존감, 성숙, 교류를 증가 시킬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전쟁의 위협을 줄이고 사회를 안정화시킬 수 있다. 이런 점에서 공존을 꼭 필요하며 우리는 이것을 목표로 삼고 교육 받고 사회를 바꿔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존을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나는 교육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세대는 언제나 바뀌며 세대 교체에 따라 교육을 받은 신세대 아이들이 자라나 사회의 중심이 되었을 때 교육의 효과가 제대로 발휘될 것이다. 학교와 가정에서 협동과 이타심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시켜야 하며 아이들이 그 안에서 자유를 느끼고 평등을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 최종적으로 공존이 그들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자각 시킬 수 있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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